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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diy 2탄: 마카쥬

 

1탄에서 끝난 줄 알았죠?

후훗 나두 그런 줄 알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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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뜨, 그날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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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게 나이 들어가는 화정 언니께서

들고 있는 루이비통 스피디를 봐버렸…

 

오우 이거 완전 힙하잖아(뜨아)

 

        최화정가방.jpg

 

아티스트 마마콤마(@mamacomma)님의

이 거침없는 레터링은 또 무엇!

 

마마콤마님.jpg

 

그리하여

마마콤마 님의 꿀팁을 전수받아

날 밝자마자 바로

홍대 호미화방으로 직행!

 

그리하여 완성된 가방 DIY 2탄!

 

 

영상 볼 시간 없는 분들을 위한

퀵 리뷰는 아래. 

 

1 다시 재료 구하기

 

디글레이저.jpg

 

염색 전 처리제인 디글레이저와

염색 후 처리제인 피니셔도 사고

 

물감.jpg

 

엔젤러스 물감 3색도 구입하고

 

붓2.jpg

 

레터링하기 좋은 붓까지 챙긴 뒤

 

마카쥬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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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위에 얹을 나만의 문구

농담이야 를 수십번 적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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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찌 라는 뉴 네이밍을 얹고자

로고 이미지를 내려 얹고

프린트해서 한땀한땀 칼질

오려낸 종이를 대고 페인팅을 할 계획

이었으나!!!! 무참히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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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 모르겠다,

칼을 뽑았으니 무라도 썰자는 심정으로

바로 가방에 레터링 도전!

 

그린, 블루, 다시 그린

그리고 화이트

마르고 덧바르길 여러차례 반복한 끝에

 

처음의 의도와는 사뭇 다르나

어쨌든 세상에 유일무이

단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명품백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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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마른 뒤

두꺼운 붓으로 피니셔를 발라 마무리!

사실 디글레이저와 피니셔는

스킵해도 무방할 것 같아요.

(돈 아끼세요 ㅋㅋ)

레알끝.jpg

그래도 사진빨 하나는 기가 막혀요!

결과물은 둘째치고

과정이 재밌었어요.

그럼 됐죠 뭐.

전, 전 괜찮아요…하하하

 

정말 끄읕!

 

가방 DIY 1탄 : 뉴백 루이찌 탄생 영상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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