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HOT ISSUES

취향저격! 해외 패션 고수에게 배우는 컬러풀 스타일링

 

매년 가을이 오면 블랙, 카키, 베이지 등

차분한 컬러가 트렌드라고 말합니다.

쇼윈도에는 온통 얼씨 컬러의

트렌치코트, 재킷이 걸려있고요.

정형화된 가을 트렌드 스타일 말고

조금 과감한 컬러 플레이로

나만의 개성을 표현해보는 건 어때요?

 

이정도 컬러 활용은
그냥 애교 수준입니다 ^.^

진정으로
과감한 컬러와 패턴 플레이를
보여주는 패션 피플을 소개합니다.

 

@blancamiro

 

뒷모습만 봐도 스타일링 고수의 느낌이
물씬 풍기지 않나요?

 

 

패션 디렉터, 블랑카 미로입니다.

그녀는 자칫 촌스러울 수 있는
깔맞춤 패션도 세련되게
연출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튀는 컬러와 패턴을 활용했는데도
과해 보이지 않죠?

전체적으로 톤 다운 된 컬러를 조합해
다채로우면서도 차분한 느낌으로
룩을 풀어냈어요.

 

 

의상 뿐만 아니라
액세서리 활용 기술도 한 수 위입니다.

레이어링이 뻔하지 않으면서
컬러와 디테일로 위트를 더한 센스!

 

 

번 헤어스타일도
네트 헤어망으로 감싸는 발상
너무 귀엽죠.

 

 

자칫 심심할 수 있는
룩에 볼드한 키링을 더해
확실한 포인트를 주는 것 또한
배워야 할 팁입니다 🙂

@Marianne_theodorsen

 

다음 인물은 노르웨이 출신의
인플루언서 마리안느 더노슨입니다.

포토그래퍼, DJ, 모델 등
패션씬에서 다양한 일을 하고 있는데요.

사진 한 장만 봐도
어떤 캐릭터인지 설명이 되죠?

 

 

경쾌한 컬러와 패턴 플레이가
매우 인상적입니다.

 

블랑카 미로가 여성스러운 느낌이었다면
마리안느 더노슨은
캐주얼하면서도 스트릿 무드가
강하죠?

힙하다 힙해!

 

 

아이템 하나 하나가 강렬하지만
톤인톤으로 매치해
전혀 촌스러워 보이지 않습니다.

 

 

키치한 액세서리가
그녀의 룩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죠?

톤인톤 스타일은 웬만한
패션 고수가 아닌 이상 소화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잘만 활용하면
정말 센스 있는 룩을 연출할 수 있다는 점!

 

@feliciathegoat

 

 

마지막으로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

 

 

그는 뮤지션이자 패션 브랜드 골프왕,
비디오, 사진, 아트웍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횡무진 하고 있는
아티스트입니다.

그의 뮤직비디오나 패션 스타일을 보면
소프트한 컬러감이 돋보이는데요.

 

 

특유의 익살스러운 포인트 디테일은
그의 룩에서 빠지지 않는 요소입니다.

 

 

모자와 시계마저 소프트~

그의 러블리한 취향과 개성 있는 모습이
아이템에서 여실히 드러나죠?

마치 남들과 같은 건 싫어!
이게 나야! 라고 말하는 듯합니다.

패션 고수들의 눈에 띄는 가을 패션

잘 보셨나요?

아직도 컬러와 패턴 플레이가

어렵게 느껴진다면

그들의 믹스매치 방법을

따라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그럼 모두

개성 있는 가을 패션 도전해봐요~

Editor Kim Mi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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