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가을 필수템 니트를 힙하게 입으려면

가을 만끽 잘하고 계시나요?

다음주부터 본격적으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합니다.

이런 날씨에 자연스레

찾게 되는 아이템이 있죠?

바로 포근하고 따스한 니트 아이템입니다.

 

올가을에도 어김없이
다양한 컬러와 패턴, 포인트 디테일이 있는
니트 아이템이 우리를 유혹하고 있는데요.

 

 

다채로운 매력의 니트 아이템을
어떻게 입어야 더욱 멋스럽게
즐길 수 있을까요?

 

 

에디터 코코가 애정하는 해외 패션 인플루언서
잔느 다마와 아리엘 차나스입니다.

페미닌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풍기죠?

두 사람의 비슷한 듯 다른
니트 스타일링을 통해
각기 다른 매력의 코디 팁을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굵고 성글게 짜인 케이블 니트

 

굵고 성글게 짜인 니트는
여유로운 무드가 가득합니다.

잔느 다마는 가을 겨울 트렌드 아이템인
플라워 패턴 미디 스커트, 롱 부츠, 헌팅캡과
함께 매치해 트렌디한 룩을 완성했습니다.

니트와 셔츠의 조합은 흔하지만

디테일한 부분에 조금만 신경을 쓴다면
완전히 느낌이 달라지는데요.

아리엘 차나스처럼 니트 아래와 소매 끝에
셔츠를 살짝 드러내어 무심한 듯
연출해보세요.

여유로운 여성의 느낌이 물씬 풍긴답니다.

레이어드 멀티템 니트 카디건

 

니트 카디건은 티셔츠와 셔츠,
터틀넥 풀오버 등
모두 레이어드하기 좋은 아이템입니다.

적당한 두께감과 골반 아래로
살짝 내려오는 정도의 길이가
이너나 단벌로 활용하기에 무난한데요.

두 사람처럼 버튼을 완전히 채우지 않고
두 번째와 세 번째만 채우는 식으로

위아래를 풀어서 연출하면
훨씬 여유로워 보인답니다.

포인트 롱 니트 카디건

 

선선한 바람이 부는 이맘때에는
롱 카디건만한 아이템이 없습니다.

트렌치코트, 재킷 등
매일 아침 비슷한 아우터를 뒤적이며
출근룩을 고민하고 있다면
포인트가 있는 롱 카디건을 추천합니다.

잔느 다마는 클래식한 원피스에
코트 대신 에스닉한 패턴이 그려진
카디건을 매치했는데요.

자칫 뻔하고 답답할 뻔 했던 스타일이
한층 더 사랑스러워졌죠?

컬러 블로킹이 화려한 롱 카디건은
데님 팬츠와 궁합이 좋습니다.

아리엘 차나스처럼 무심하게 툭 걸쳐 입으면
손쉽게 꾸안꾸 스타일 완성!

가볍게 시작하기 좋은 베이식 니트

 

비교적 얇은 두께와 깔끔한 디자인의
니트 풀오버는 어디에나 입기 좋기때문에
스타일링이 어려운 초심자에게 추천합니다.

그중에서도 차분한 느낌의
네이비 컬러 니트는 어떤 패턴, 컬러와도
쿨한 조합을 보여줍니다.

두 사람의 룩을 참고해
시크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강조해보세요.

은은한 광택이 주는 러프한 분위기

 

절제된 화려함을 즐기고 싶다면
은은한 광택감이 있는 니트를 선택하세요.

엄청난 스타일링 스킬이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잔느 다마는 퍼프 소매 카디건을
블라우스처럼 연출했는데요.
블랙 진과 레드 립을 더해
세련된 룩을 완성했습니다.

아리엘 차나스는 드롭 숄더 풀오버에
라이트블루 스트레이트 진을 매치했네요.

니트가 주는 단정한 느낌에
광택감으로 러프한 분위기가 더해졌을 뿐이죠.
두 사람처럼 있는 그대로 심플하게 즐겨보세요.

 

 

그럼 남은 가을동안 예쁜 니트 스타일링하고
사랑받는 여자 되어봐요.

Editor Kim Mi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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