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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지파쿠, “해소하고 싶었다. 방법은 오직 내가 나를 표현하는 것뿐.” │ Young Blood Series #5

YOUNG BLOOD CAMPAIGN PROJECT
#SPEAKYOURVOICE : #GPAKU #지파쿠

SNS를 통해 취향을 공유하고 콘텐츠를 생산하는데 익숙한 YOUNG BLOOD.
문화의 소비자이자 생산자 역할을 함께 하는 그들이 세상에 목소리를 내고 싶은 사안에 대하여 소신 있게 발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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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INTERVIEW STORY

모델은 우월한 유전자를 타고난 소수만이 하는 거라고 생각했다.

나는 코도 낮고, 돌출형 입에 광대가 큰 못생긴 한국남자애 정도로 생각하며 살아왔다. 미대생에 패션디자이너가 꿈이었던 나는 오래전부터 그림을 그리며 콤플렉스를 해소했고, 예술적인 프라이드가 강했기에 버틸 수 있었다.

시골마을에서 직접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링을 하고 아이폰 타이머를 맞춰 놓고 나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SNS에 올리기 시작했다.
예상치 못한 폭발전인 반응. 이후 세계적인 패션쇼까지 서게 됐고, 어느새 욕심이 나를 사로잡았다.

다시 시골마을에서 홀로 아이폰 하나로 촬영하던 그때의 초심으로 돌아가, 진짜 나의 내면의 모습을 영상에 담는다. 모델이기 전 지파쿠의 스타일링, 모습을 좋아해줬던 사람들에게 진짜 나를 다시 보여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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