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20대 VS 40대, 안티에이징 데일리 루틴 소개

뷰티 넌센스 퀴즈!

하루라도 먼저 시작해야 늦출 수 있는 건?

3

2

1

땡!

정답은 안티에이징!

이르면 이를수록 좋은 것 중 하나가 바로 안티에이징.
하지만 연령대별로 관리법이 각기 다를 텐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20대 에디터 듀와 40대 에디터 애니가,
평소 안티에이징에 신경 쓰며 골라 쓰고 있는
데일리 루틴 제품들~!

– 40대 중반. 복합성 피부.
– 색조보다는 기초 케어에 집중.
– 40대 초반부터 안티에이징에
신경 쓰기 시작함.

– 20대 중반. 복합성 피부.
– 한창 꽃다운 나이라고들 하지만
본인은 피부가 학생 때 같지 않음을 직시.
– 작년부터 안티에이징에
신경 쓰기 시작함.

나중에 땅을 치며 후회 말고 미리미리 관리하라던, 6살 터울의 친언니의 조언을 한 귀로 흘렸더랬죠.  40대 초반부터 슬쩍 조짐이 오더니 중반을 찍자 정말 한 방에 훅 가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베개 자국이 오전 내내 사라지지 않는 건 기본이요, 깐 달걀처럼 말갛고 뽀얗던 피부는 마른 귤껍질처럼 푸석하고 칙칙해지더군요. ‘기능성’을 표방한 대부분의 안티에이징 제품들이 왜 ‘탄력’ ‘수분충전’ ‘톤업’ ‘주름개선’ 등의 단어를 주구장창 돌려 쓰는지 이제서 이해가 되기 시작했어요. 탄력 떨어지고 주름 늘고 톤 칙칙하고 언제나 건조해 화장 자체가 불가해진 피부. 하지만 늦었다고 포기하기엔 일러요. 어렸을 때보다 지갑을 좀 더 활짝 열어야 하긴 하지만 회생불가는 아니더군요. 성분 효능 따져가며 나랑 잘 맞는 제품들 골라 성실히 관리해주니 어느 정도는 끌어 올려지더라고요. 근데 하루이틀 느슨하면 바로 다시 무너져 내린다는 건 안비밀. 아무튼, 좋다는 거 이거저거 써본 뒤에 정착한 제 데일리 뷰티템들 소개해 드릴께요. 이거, 찐입니다!

 <모닝 케어>

 

안티에이징 제품들은 대부분 고농축이죠. 하여 좀 무거운 느낌이 들고 간혹 끈적거리는 제품들도 많아요. 때문에 아침에 바르기엔 부담스러운 경우가 많은데, 탬버린즈는 적당히 영양감 있으면서도 촉촉하고 산뜻해요. 처음엔 사실 용기 디자인이 너무 예뻐 선택했는데, 벌써 두 시즌 계속 제 아침을 책임지고 있는 아이들이에요. 용기가 너무 예뻐 공병 안 버리고 계속 모으는 중이랍니다.

1 스킨 에센스 125ml / 38,000
아침 저녁 세안 직후 첫 단계에서 사용하면 좋은 저자극 고보습 토너랍니다. 미네랄 성분이 풍부한 ‘씨-글루 콤플렉스’가 수분을 촘촘히 채워주고, 천연 식물성 에스트로겐 성분으로 이뤄진 ‘멀티이엑스 파이트로겐’이 콜라겐 합성을 47% 증가하도록 도와 촉촉 탄탄한 피부로 가꿔줘요.

2 타이거리프 100세럼 2.0  15ml/31,00050ml / 87,000
병풀 효과를 안정적으로 높인 고농축 병풀 추출물 세럼이에요. 천연 호랑이풀의 유익한 성분이 콜라겐 합성을 돕고, 외부 자극으로 인한 피부 손상을 진정시켜요. 시즌 2부터는 주름개선 기능성 성분인 아데노신이 함유되기 시작해 안티에이징을 위한 선택으로도 부족함 없는 제품이죠.

 

<나이트 케어>

 

3040 언니들이 안티에이징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제품은? 바로바로 에스티로더 나이트리페어 제품. 말 그대로 안티에이징계의 여왕, 넘사벽 브랜딩 제품이죠. 한 방울만으로도 즉각적 효과를 느낄 수 있는 건 물론이고, 바르는 순간 얼굴만이 아닌 온 몸에 바르고 싶은 충동이 느껴질 만큼 피부결이 부드러워지는 걸 느끼게 해주는 제품이에요. 이번에 큰 맘 먹고 라이언 리미티드 에디션 갈색병과 신상 세럼도 하나 데려왔어요. 텅장각이지만, 내 피부는 소중하니까요!


1 카카오프렌즈 x 갈색병 리미티드 에디션 20ml / 52,000
카카오 선물하기 채널에서 구입하면, 카카오프렌즈 라이언 허그 홀더를 함께 겟할 수 있는 리미티드 에디션이에요. 피부 스스로의 턴 오버 과정을 최적화할 수 있는 피부 상태를 만드는 갈색병.  한번도 안 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써 본 사람은 없을 거예요.

2 나이트 리페어 인텐스 리셋 컨센트레이트 20ml/ 125,000
잠들기 전 리페어 세럼 다음 단계에 사용하는 제품이에요. 출장이나 여행, 환절기, 그리고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피부가 건조해지거나 제 기능을 못할 때 사용하면, 1시간 안에 예민한 피부를 진정시켜 주고 24시간 안에 영양분을 채워주는 제품이에요. 말 그대로 본연의 피부로 리셋!

3 퍼펙셔니스트 프로 래피드 브라이트닝 트리트먼트 50ml / 165,000
3단계 멜라닌 제거 기술력으로 환하게 빛나는 투명 광채 피부를 만들어주는 가벼운 텍스처의 세럼이에요. 다크 스팟과 기미, 잡티 등을 개선하고 건조하고 예민해진 피부 상태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에요. 1주 정도 사용해보니, 확실히 피부가 밝아지고 촉촉해지더라고요.

 

 <피부는 광이 생명>

 

수분 충전과 탄력 케어를 위한 기초 케어를 마친 후 데일리로 꼭 챙겨바르는 제품들은 ‘광채’를 내는 제품들이에요. 톤업 크림이나 프라이머 등 색조 전 단계의 제품 중에 골라 이것저것 써보다가 최근 정착한 것이 바로 이 두 제품이에요. 하퍼스 바자 코스메틱의 톤업 프라이머는 바른 직후 삭 올라오는 수분감이 눈으로 확인될 정도로 촉촉해서 합격! 에스쁘아의 글로우라이즈 역시 수분감과 함께 광채를 올려주는 제품이라, 기분에 따라 골라 쓰고 있어요.


 1 바자 스킨핏 아쿠아 프라이머 50g / 52,000
용기를 거꾸로 들어도 절대 흐르지 않는 생크림 텍스처의 워터드롭 프라이머예요. 바르는 순간 수분이 방울방울 맺히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피부 요철과 모공을 메꿔 자연스럽고 매끈한 피부를 표현해주고, 피부 톤업과 수분 공급을 동시에 할 수 있어요.

2 에스쁘아 퓨어 래디언스 글로우라이즈 40g / 28,000 
수분감과 함께 광채를 함께 선사하는 젤 에센스예요. 진주 추출물을 함유함 캡슐이 피부에 녹아 광채와 수분감을 한번에 표현할 수 있죠. 촉촉하면서도 끈적임없이 산뜻한 마무리감을 주고 이후 메이크업의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베이스 제품이에요.

<립으로 뽀인트>

 

지우기 귀찮다는 이유로 색조 메이크업은 점점 외면하게 되지만, 가끔 격식을 차려야 하거나 지나치게 생기가 없어 보이는 날 활용할 립 제품은 파우치에 꼭 챙겨요. 헌데 입술마저도 수분 부족으로 늘 각질을 달고 사니 수많은 립 선택지 중에서 고를 것이 마땅찮죠. 그 중 이 두 제품은, 각질 케어 기능까지 함께 가지고 있어 주저없이 바를 수 있어 좋더라고요.  즉각적 생기를 부여할 때 래드 립 만한 게 없잖아요.


1 바자 리얼 터치 벨벳 립 3.5g / 32,000
일단 발색도 너무 예쁘지만 바르는 순간 입술에서 버터처럼 멜팅되어 끈적임 없이 가볍고 얇게 입술에 착 밀착되는 느낌이 아주 굿이랍니다. 여기에 수분을 공급하는 아쿠아리시아 성분과 스위트 아몬드 오일이 입술에 보호막을 형성해 각질까지 관리해주니 그야말로 1석 2조 멀티템!

2 아이소이 불가리안 로즈 립 트리트먼트5g/ 19,800
퓨어 레드와 베이비 핑크 두 컬러로 출시됐어요. 불가리안 로즈 오일과 자연 유래 식물성 오일성분들이 각질이 생기고 거친 입술에 수분감과 영양감을 동시에 공급해 빠른 각질 진정 효과를 주는 제품이에요. 진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붉은 기가 입술에 생기를 부여해요.


 

몇 년 전, 고등학생 시절 국어 선생님은 말씀하셨죠. 엄마 화장대에 보면 작은 튜브 용기가 있을 거라고, 그거를 찔끔 짜서 눈가에 신경 써 바르라고. 남자애들도 예외는 아니라고.. 바로 아이크림을 말씀하신 건데요. 노화는 와서 예방하는 것이 아닌 오기 전부터 예방해야 한다며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새겨들으라고 하셨죠.. 네. 흘려들었어요.
사실 그때는 안 씻고 자도 솜털이 뽀송할 나이잖아요? (고딩 시절 나 님 반성해…)
지나간 세월 어쩔 수 없고! 이제라도 관리하자!! 작년 끝자락부터 20대 중반에 접어든 현재까지 챙겨 바르고 있는 안티에이징 제품들과 그 밖에 평소 피부 노화를 늦추기 위해 열심히 바르는 제품들을 소개해보려 해요. 친구들아 명수 아저씨가 말씀하셨지. 늦었다 생각할 때가 진짜 늦었다. 지금 당장 해! 안티에이징!
                               

                     
<모닝 케어>

 

저의 과거 모닝 케어는 스킨을 2~3번 레이어링 해 발라주고, 바로 수분크림으로 마무리해주는 루틴이었어요. 안티에이징 제품은 저녁에 사용해주면 됐지!라고
생각하던 어느 날, 이 제품들을 만났답니다! 쫀쫀한 제형의 세럼과 크림인데요.
인공향, 인공색소와 같은 피부 주의 성분이 함유되어 있지 않고 저자극 처방 제품이라 그런지 순하고 피부에 부담이 덜 가는 느낌이라 모닝 케어에서 마무리 단계 크림으로 잘 사용하고 있어요.


1 메이크프렘 리프팅리포좀 퍼밍 세럼 50ml / 36,000
오른쪽 아래 사진과 같이 쫀쫀함이 가득한 실타래 텍스처인데요.
참마 뿌리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 저렇게 늘어난답니다. 바르면 피부도 쫀쫀하
게 마무리돼요. 세안 후, 스킨 다음 단계에 피부 전체적으로 펴 발라주고, 주름
고민 부위나 눈가 주위에는 한 번 더 레이어링 해 발라주어 아이크림처럼 사용해 주기도 해요.

2 메이크프렘 리프팅리포좀 퍼밍 크림 50ml / 34,000
과거의 모닝 루틴에서 바르던 수분크림 대신 발라주고 있는 크림이에요.
바르면 영양감이 가득하고 피부에 보습막을 씌워주는 느낌이라
촉촉하고 윤기 있게 마무리돼요. 세럼 발라준 후, 적당량으로 크림을 발라
마무리해주는 게 요즘 저의 모닝 루틴이랍니다 J
속탄력도 개선해주는 느낌적 느낌이라 떨어지기 전에 더 구비해 놓을 아이템들이에요.

 <나이트 케어>

 

안티에이징은 보통 밤에 이루어지는 것 아니겠습니꽈? 나이트 케어가 중요하지요.
제가 안티에이징에 눈을 떠 이 제품들을 사용하며 ‘아 내가 나름 안티에이징 관리를 하고 있구나~’라고 느끼게 해준! 애프터를 느끼게 해준! 제품들이에요.


1 아이오페 스템 앰플 50ml / 80,000
이 제품은 피부에 발라주면 집중적으로 안티에이징을 한다. 라는 느낌이 드는
제품이에요. 잠을 잘 못 자 피곤한 날이어도 이거 바르고 잔 날은 피부만큼은
아주 그냥 푹~~ 꿀잠을 잔 느낌..!! 피부 손상 시 바르는 성분에 주목하여 개발
한 알란 토-리포솜™ 이 무려 78.2% 함유하고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흡수력도
좋아서 피부에 사악~ 스며들기 때문에 사용감도 굳굳! 요즘 저의 나이트 케어를 책임지고 있는 아이에요!

2 아임프롬 허니 글로우 크림 50ml / 32,000
이 크림은 꿀이 다량 함유된 제품이에요. 그래서인지 피부가 건조하고
케어가 필요하다 싶은 날엔 듬뿍 얹어 바르고 잠을 청하는데요.
다음날 아침 꿀광이 도는 피부를 만날 수 있답니다~~
주름 개선 기능 + 하얀 피부를 선호하는 저에게 중요한 미백효과까지!
하나라도 놓이고 싶지 않은 부분인데요 (젊은 애가 더하죠? 찡긋)
이 제품은 매일 사용해 주기보단 2~3일에 한 번씩 사용해 주는데요
다음 날 아침 환하게 광이 도는 피부를 만나 볼 수 있답니다.


<피부 노화 지킴 첫 번째, 자외선 차단!>

 

특별한 날이 아닌 이상, 저는 화장을 잘 하지 않아요~ 귀차니즘도 있지만
화장품으로 인해 하루 종일 피부가 버거움을 느껴 빨리 노화 되 버릴 것 같은 불안함!!
그런 제가 열심히! 꼼꼼히! 챙겨 바르는 것이 있으니.. 그건 바로 자외선 차단제!
여러분. 피부 노화의 근본. 원인은 바로 자외선이에요!! 아주 종류별로 사용하니까
차근히 설명해 드릴게요 ^^


1 코스모폴리탄 라이트 롤 앤 블록 17g / 18,000
선스틱은 귀차니즘이 심한 제가 한큐에 슥슥 발라 끝내는 제품이에요.
가장 손이 많이 가는 편리한 제품! 거기다 무색, 무향에다 촉촉하게
마무리되는 제품이라 특별한 날이 아닌 그냥 오로지. 나는 자외선만
차단하면 된다. 하는 날에 슥슥 빠르게 발라주는 제품이랍니다.

2 궁중비책 모이스처 선쿠션 14g / 24,000
이 선쿠션은 아가들이 사용하는 굉장히 순~한 제품이에요. 살짝의 톤업과
피부 정돈이 되는 제품이라 제가 애정하는 제품!
오늘은 약간의 화사함과 피부 정돈은 되 보이고 싶은 날이다. 하는 날에 집어
드는 제품이죠. 모이스처 선크림이라는 이름에 맞게 촉촉한 제형이라
4계절 모두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에요.

3 닥터올가 100 선크림 50ml / 32,000
이 제품은 사진의 오른쪽 아래 보이는 것과 같이 베이지 색상의 언뜻 보면
촉촉한 파운데이션 같은 제형이에요. 그렇습니다. 이 제품은 오늘 꾸안꾸
스타일로 아주 연한 메이크업을 해주겠다~ 생각이들 때 사용해주는 제품!
살짝의 피부 톤 정리와 촉촉한 광이 돌기 때문에 피부가 매끈해 보여요~
유기농 성분 34.82%에 100% 천연유래 성분으로 이루어진 선크림이라
성분도 착하답니다~!

 <생기 부여템>

 

화장은 잘 안 해도 톤업 되는 선크림을 발라준 후, 생기를 부여해주는 아이템들을 사용해주는데요. 일명 꾸안꾸 메이크업! 그리고 저는 4계절 모두 촉촉한 제품을 선호하는데요 그렇기에 이 두 제품을 요즘 데일리로 잘 사용해주고 있어요~


1 아떼어센틱 립 밤 04브레이브3.5g / 33,000
저는 립밤 처돌이에요. 립밤 러버~ 촉촉한립 러버~ 그런 제가 애정하는 비건 립밤!
촉촉함은 덤이요~ 컬러도 이쁘도다~ 일단 패키지가 너무 예뻐서 화장대에 두고 싶은
제품이에요. 거기다 촉촉한대 발색도 예뻐서 두마리 토끼를 다 잡는 제품! 촉촉하면서도 과하지 않게 은은한 생기를 부여해주고 싶을 때 늘 사용하는 컬러 립밤이에요.

2 어퓨과즙팡 워터 블러셔01무념무상무화과9g/5,500
저는 블러셔의 경우 메이크업 할 때는 파우더 타입, 노메이크업 때는 워터타입을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가볍게 톤업 베이스 정도만 발라줄 때, 립만으로는 생기가 부족해 보일때면 이 블러셔로 톡톡 생기를 얹어줘요~ 마치 매니큐어 같이 생겼지요~? 볼에 콕콕 찍어주고 손으로 톡톡톡 펴 바르면 된답니다. 굉장히 묽고 촉촉하게 발색되며 미세한 펄도 함유되어 있어 반짝반짝 윤이 도는 볼이 되더라고요! 컬러도 예쁘고 가격 대비 가성비가 너무 좋은 제품이에요~:)

이렇게해서

20대
VS
40대

안티에이징 제품
+
데일리 루틴 제품

알차게 소개해 드렸는데요!

안티에이징은 빠를수록
좋다는 것!
절대 잊지 마세요~~

우리 나이는 정직하게 먹더라도
피부 나이는 미룰 때로 미루자고요~!!

그럼 안녕 🙂

 

 

editor. Dongjoo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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