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HOT ISSUES

키작녀 에디터의 장마철 현실 출근룩

엄청난 강수량.

초반에는 ‘우와~여름이다!’ 하며
여름에 대한
계절 친근감을 느꼈지만

계속되는 비 소식.
그리고 하루에도 수시로 바뀌는
변덕쟁이 날씨 때문에
우산을 항상 들고 다녀야 했는데요.

오늘은
지겨운 장마철을 이겨내..고 싶은ㅠㅠ
(그만 와라 그만!!)

에디터의 출근룩!

별거 없지만
찍어보았어요!ㅎㅎ

 

MONDAY!

우선 월요일은
일주일 중 회사 팀원을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날이에요.

코로나로 인해
선택적 재택근무를 시행하고 있거든요.

어찌 됐든, 에디터가
동네 백수 꼴만은 피하려고 노력하는 날이죠.
(백수 꼴이 가장 편한 에디터♡)

롱 슬리브 원피스 안에
청바지를 입어주었어요.

여름에 청바지를 입으려면
시원함은 약간.. 포기해야 하지만

롱 슬리브 원피스와 매치하면​
린앤롱 패션을 완성할 수 있어요. ​

키에 비해 다소 긴..ㅎㅎ
롱 슬리브 원피스를 가지고 있는데
자르긴 싫더라고요.

이렇게 된 거.
레이어드하여 복고풍으로 입어주는 거죠!ㅎㅎ

장마에 긴 바지가 웬 말이냐! 하실 텐데

그래서 에디터는
굽 높고 이염률이 거의 없는
운동화를 같이 신어주었어요.

P-31 브랜드의
OVERSOLE BLACKLABEL 운동화인데요!

7cm 굽으로 키높이 역할을 톡톡히 해줘
에디터가 평소 즐겨 신는 운동화로
장마철에도 유용하게 신고 있어요.

높은 굽과 탄탄한 소재 덕에 빗물이 들어오지 않고

오염에 강한 차우첸으로 만들어져
운동화에 묻은 것들은
물티슈로 슥슥 닦아주기만 해도
새것처럼 깨끗해지거든요~!

 

 

TUESDAY!

월요일이 지났으니,
조금 더 편하게 입어보도록 해요.

무난하고 단정하게.
흰색 반팔 셔츠에
폭넓은 청 반바지를 입었어요.

에디터는 갑갑함 ZERO!
폭넓은 반바지를 좋아하는데요.

자칫 아버지의 반바지를
뺏어 입은 듯한 느낌이 날 수 있지만
한 번 입어보면
다리의 자유분방함! 잃지 못해요.

핏도 나름 아방하고 귀엽다고요.
(강요 중)

이 반바지는
‘어리틀빗‘이라는 쇼핑몰에서 샀는데,
편함에 반해서
여름에 주구장창 입고 있답니다.

여름에도 긴 양말을 즐겨 신는 에디터!
P-31 운동화와 같이 신어주었어요~!

 

 

WEDNESDAY!

수요일에는 폭우에 지쳐
아주 편-한 차림으로 나섰어요.

우산을 써도 다 젖을 각오를 해야 하기 때문에
비침 걱정 없는
올 블랙 착장으로 입어주었는데요.

쿨 팬츠는
마르는 속도가 빨라서
장마철 필수템이에요!

 

신발은 비 오니까 쪼리.

에디터가
가장 최근에 구매한 제품이에요.

텔릭 브랜드 제품인데
여름에 신고 다닐 쪼리를 찾다가
마블링이 마음에 쏙 드는 거 있죠?
Get! 했답니다:-)!

제품명은
FLIP FLOP_LIMITED EDITION_MARBLING BLACK

적당히 폭신해서
장시간 걸어도 발이 아프지 않고

무엇보다
쪼리 특유의 발가락 끼임이 없어서
고통 X! 불편함 X!

정말 만족하며 신고 있는 아이템이랍니다.

 

 

THURSDAY!

기분이 살짝 좋아지기 시작해요.
에디터는 일 다니는 거 싫어하지 않~아~요!
(^^ ♡)
별개에요. 알잖아요?

금요일에 ‘불금!!!!!’하는 룩 입기 싫은
청개구리 같은 에디터는
목요일에 ‘약간 불금’ 같은 옷을 입고 나가요.

긴 소매 시th루 니트에 청치마!

편한 룩을 좋아하는 1인으로서
아주 살-짝! 불편한 룩이지만
기분이 좋아서 그런가~?

기분 좋은 불편함이네요! 하하하

이 날도 마찬가지로
텔릭 쪼리를 신어주었어요.

가방은 마르디 메크르디!
20SS 르삭 PANINI GREEN

시원한 초록 색감으로 여름 내내
애정하며 들고 다녔던 가방이에요!

지퍼가 없어
분실 위험이 있어 보이지만

All 가죽 소재로
형태 변형이 크지 않아
아직까지 분실은 없었다는 점!

가방 문을 수시로 여닫지 않아도 돼서
에디터는 만족스럽게 사용하는 템이에요!!ㅎㅎ

 

 

 

FRIDAY!

어머 금요일…♡

지나가는 세월은 붙잡고 싶지만
금요일 퇴근시간은
더 빨리 다가왔으면 좋겠고…

우리 모두 한마음인 거죠?

에디터는 금요일 저녁!
항상 남자친구와의 저녁 식사 약속이 있어요.
(TMI)

비가 와도 쾌적한 기분을 유지하기 위해
통풍이 좋은 셔츠와
바스락거리는 화이트 스커트를 같이 입어줬어요!

 

(한 주의 마지막 출근, 룰루~!)

신발은 블로퍼를 신어주었는데요.

비 오는 날, 블로퍼라니!?
의문이 드실 수 있어요.

추천하는 아이템은 아니지만
뮬 블로퍼는 슬리퍼처럼
신고 다니기 편하고

무엇보다
에디터의 블로퍼는
편하게 신고 다닐 용으로 구매했던
저렴한 아이라서
날씨에 굴하지 않고 신어준답니다! 하핳
(신다가 버릴 템,, 다들 하나씩 가지고 있잖아요~?)

요즘은
방수되는 소재로 만들어진 블로퍼도
있더라고요!

에디터는 막 신고 다니지만
비 오는 날, 방수가 가능하다면 더더욱 좋겠죠!?

 

 

 

오늘은 이렇게
장마철을 이겨내고 싶은…ㅠㅠ
에디터의 출근룩을 보여드렸는데요~!

많은 강수량으로
피해가 많은 요즘!
더 이상의 피해가 없길 바라요…

하루빨리
쨍쨍한 하늘을 볼 수 있길 바라며
오늘은 여기서 마무리할게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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